걷고 머문 자리의사진과 문장

걷고 머문 자리의 사진과 문장을 모으는 개인 여행 저널

오토노세카나데

걷다가 잠시 멈추게 한 빛과 공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그때 미처 정리하지 못한 생각을 문장으로 씁니다.

이곳은 완결된 여행 안내서보다 개인적인 기억의 순서를 보존하는 작은 저널에 가깝습니다. 유명한 장소와 이름 없는 골목을 구분하지 않고, 오래 바라본 것들을 천천히 모읍니다.

이 저널에 관하여

사진은 장면을 대신 설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라본 시간을 남기기 위해 사용합니다. 글은 사진의 정답을 붙이지 않고, 그 장면으로 되돌아가는 또 하나의 길이 됩니다.